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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항상 '영화 너머'에서 상영된다. 인문적 성찰과 라디칼 정치의 복원.
안치용 기자
히잡 벗어던진 여성들... 감독이 수감될 각오로 만든 영화
[안치용의 영화적 사유] 영화 <신성한 나무의 씨앗>
'학살터' 끌려간 아들 살리려... 아빠의 아름다운 거짓말
[리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소주에 담긴 한국 경제의 비극, 꺼림칙한 결말
[안치용의 영화적 사유] 영화 <소주전쟁>
'수녀'가 된 딸을 후계자로 지목한 아버지의 속사정
[안치용의 영화적 사유] 영화 <페니키안 스킴>
호러 영화가 '익사이팅'하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리뷰]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초능력도, 영웅도 없는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리뷰] 영화 <썬더볼츠*>
늙은 몸 받아들인 여성 킬러, 이 영화는 진보적일까?
[리뷰] 영화 <파과>
악마보다 센 마동석, 꼭 이래야 했을까
[리뷰] 영화 <거룩한 밤>
마약 활용해 승승장구한 검사, 대선 후보 아들 덥석 믿었다가...
[리뷰] 영화 <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