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해철이 떠났다. 푸른 가을을 깨치고 하늘길 향해 차마 떨치고 갔다. 그는 노래를 불렀으나 필요하다면 말도 아끼지 않았다. 곧았고 돌아갈 줄 몰랐다. 때론 시대와 불화했고 설화도 이어졌다.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마왕'의 거침없는 말을 정리했다.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마왕'의 거침없는 말들 ( 1 / 14 ) 메뉴 추천카드뉴스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선구제 후회수' 팩트체크 카드뉴스 [일터 특집 카드뉴스] 디지털 팩토리, 디지털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공장 [시리즈 카드뉴스 5]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시리즈 카드뉴스 4]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다시보기 노선영 선수의 아름다운 질주 2016 부산국제영화제 자막팀 보증, 놓치면 후회할 영화 78편 2016 부산국제영화제 자막팀 보증, 놓치면 후회할 영화 78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복사 다른 카드뉴스 더보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신해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