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어묵·군밤 팔며 준비한 영화제..."두 배 늘어난 관객에 행복해요"
"분양 브로커 제보 많은데... 규제가 너무 없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는 어쩌다 폐지를 줍게 됐을까
[현장] 한상준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국내 언론사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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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