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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은 어떻게든 온다, 그때까지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할까
오은영 한 마디에, 등교 거부하던 아이가 확 달라졌다
"서이초 플래카드 떼라는 학부모 민원, 이게 상징 같았다"
[현장]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온라인 제작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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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주는 기쁨과 쓸쓸함. 그 모든 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