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방송한 SBS SBS
<선미네 비디오가게-박미선 편>에도 드러난 것처럼, 박미선은 누구보다 시대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던 방송인이었고, 연예계에서 무려 33년 이상 버티며 여성 엔터테이너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박미선은 이제야 비로소 자기가 원하는대로 판을 깔 수 있고 마음껏 놀 수 있는 자신만의 채널 '미선 임파서블'을 가졌다. 박미선은 후배 여성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을 오래 할 수 있는 사람이 더 강한 사람이 아닐까?"
숱한 위기가 찾아와도 굴러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믿음 하에 버티며 안간힘을 써 왔던 박미선처럼 그녀의 뒤를 이은 또 다른 별난 여자들을 오래오래 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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