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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동안 난민 1268명 보호한 호텔 지배인
한국영화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 전주가 주목한 류승완의 시작
'수사반장 1958'로 보는 이승만 정권의 추악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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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장근석, 아쉬운 헤어짐 ⓒ 이정민
▲ 장근석, 아쉬운 헤어짐 배우 장근석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소집해제된 뒤 상급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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