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한국 최초의 극장, 이렇게 소중한데 왜 보전 못하나"
돈 때문에 대치동 학원 강사 된 그녀, 뜻밖의 선택
역사적 사실과 상상력 사이... '하이재킹'는 항로를 지켰다
복사
▲ [오마이포토] '엄마가 바람났다' 문보령, 봄기운 미소 ⓒ SBS
ⓒ SB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스타포토 2020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