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외국인 노동자 더 인간적으로 대해야 기업에도 도움"
"타이밍 기가 막히다" '놀면 뭐하니?' 웃픈 하이브 방문기
'뻔한 스토리'도 황정민이 하면 다르다
[여기는 칸] 북적였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간담회장 주변
복사
▲ 회견장 가는 디카프리오, 기자들도 팬심 드러내 배우 마고 로비, 알 파치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차례로 입장하고 있다. ⓒ 이선필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제72회 칸 국제영화제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