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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육 안 해 이 지경에 이른 것" 아빠 때리는 초4 금쪽이
"일 없어 쿠팡 아르바이트까지" 위기의 드라마 스태프들
40년 만의 올림픽 좌절, 후폭풍은 축구협회로
3일 오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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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백상' 장도연, 레드카펫이 개그 무대 ⓒ 이정민
▲ '백상' 장도연, 레드카펫이 개그 무대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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