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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괴만화 전설의 역대급 명작, 놀라움이 가득하다
이번에는 13살 사춘기 청소년, '인사이드 아웃2'의 승부수
한 해 1500마리 안락사, 그들이 처한 비참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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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거친 태클에도 골문 향해 달리는 이재성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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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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