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유인촌, 독립·지역영화인과 회동 "보수라 걱정했는데..."
스물다섯에 여왕이 된 그녀, 왕관의 무게를 견디다
"꿈이 작다"며 여친과 결별, '거지'가 된 남자
7일 오후 2015 멜론뮤직어워드 열려
복사
▲ [오마이포토] '멜론뮤직어워드' 손은서, 레드카펫에는 붉은 드레스 ⓒ 이정민
ⓒ 이정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다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