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와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와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이정민


"빠른 (97년)생이라 친구들은 스무 살인데 난 아직 성년이 안 됐다. 스무 살이 되면 정장을 입고 끈적한 음악을 해보고 싶다. 마이클 부블레처럼 할 수 있을 것 같다."


2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 콘서트홀에서 유승우의 3번째 싱글 <BEAUTIFUL(뷰티풀)>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유승우는 타이틀 곡 '예뻐서'와 수록곡 '그 밤 사이'의 무대를 선보였다. 아울러 고 마이클 잭슨의 'Man in the mirror(맨 인 더 미러)'를 커버했고, 기타리스트 정성하와 함께 미공개 자작곡 '실수'도 들려줬다.

유승우, 동료들과 듀엣  가수 유승우(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연주를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유승우, 동료들과 듀엣 가수 유승우(오른쪽)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기타리스트 정성하의 연주를 들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이정민


2012년 <슈퍼스타K4>에 출연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유승우는 자작곡으로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했다. 유승우는 지난 2월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기고 앨범을 준비해 왔다. '예뻐서'는 김도훈이 곡을 쓰고 김이나가 가사를 더한 곡이다. 유승우는 "이전에 직접 프로듀싱을 하고 자작곡으로 활동하면서 내공이 쌓이는 것을 느끼기도 했지만 '예뻐서'를 듣고 내 음악에 좋은 보탬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아직도 유승우를 <슈퍼스타K4> 출연 당시 앳된 모습으로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나를 어떤 음악적 색깔로 보는지 사실 모르겠다. '석봉아'로 볼까, '너와 나'로 볼까"라고 고백한 유승우는 "개인적으로는 어쿠스틱을 기반으로 하는 밴드 음악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달달하고 풋풋한 사랑 이야기를 하게 됐다"면서 "나이에 맞는 색깔을 찾게 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와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유승우, 풋풋하면서 성숙하게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와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이정민


스스로 "어떨 때는 어리고, 어떨 때는 늙은 음악을 했던 것 같다"고 평한 유승우는 "나를 떠올렸을 때 음악보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는 게 항상 아쉬웠다"면서 "김도훈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로 인해 많이 배우고 좀 더 트렌드해진 것 같다. 그간 트렌디한 음악을 꿈꿨는데 이번에 확실히 변화를 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3년간 곡을 쓰고 노래하며 자신의 음악에 빠져 살았던 유승우. 음악적으로 더 많은 것을 하지 못해 아쉽기도 하다는 그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노래하고 어떤 음악을 좋아하는지 여전히 나를 알리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다졌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어쿠스틱 레이블 첫 주자인 유승우는 "회사와 만나면서 한층 듣기 편한 장르의 음악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미소 지었다.  

유승우, 스무살의 풋풋함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유승우, 스무살의 풋풋함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 '예뻐서' 등을 열창하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이정민


유승우. '예뻐서' 브이!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를 열창하며 브이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유승우. '예뻐서' 브이! 가수 유승우가 29일 오전 서울 신사동의 한 라이브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앨범 발표 작은 음악회>에서 신곡 '그 밤 사이'를 열창하며 브이를 만들어보이고 있다. 신곡 '예뻐서'는 유승우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후 처음 발표하는 곡으로 풋풋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 갓 스무살의 사랑노래다. ⓒ 이정민


가수 백아연이 어쿠스틱 자작곡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로 사랑받은 것을 보고 "부러웠다"는 유승우. 그는 "(백아연) 누나의 음악은 딱 누나 스타일이었다"면서 "귀감이 됐다. '나도 저렇게 돼야지'라고 생각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곡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유승우는 오는 9월 단독 콘서트를 열고 관객과 호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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