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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사극 '징비록', 5일 오후 제작발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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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징비록' 김혜은, 뒤태는 쑥스러워! ⓒ 이정민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 대하드라마 <징비록> 제작발표회에서 귀인김씨 역의 배우 김혜은이 뒤태를 보여준 뒤 쑥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징비록>은 임진왜란의 기록인 징비록을 집필한 영의정 겸 도체찰사 류성룡의 자취를 그려낸 대하드라마다. 14일 토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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