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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때문에 피곤한 두 남자, 극장가에 활력 불어넣을까
부귀영화 아닌 대하드라마... 엘리자베스 2세 삶의 모든 것
김태용 감독이 아내 탕웨이를 통해 하고 싶었던 말
4일 오후 '5일의 마중' 기자회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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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5일의 마중' 장이모-장혜문-장자오, 거장과 신인의 만남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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