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별바라기> 녹화 현장. ⓒ MBC
|오마이스타 ■취재/이선필 기자| MBC 예능프로 <별바라기>가 18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지난 6월 첫방송 이후 약 3개월 만에 종영하는 셈이다.
MBC 관계자는 16일 <오마이스타>에 "슈퍼주니어 이후 녹화가 있었지만 취소를 하게 됐다"며 "인천 아시안게임 등과 제반 사정으로 종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18일 방송에 전 녹화 분량을 방송한다.
한편 <별바라기>는 스타와 그의 팬이 참여해 만드는 토크쇼다. 종영 이후 후속작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