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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없어 쿠팡 아르바이트까지" 위기의 드라마 스태프들
40년 만의 올림픽 좌절, 후폭풍은 축구협회로
영화단체 "영진위원장 왜 안 뽑나, 문체부가 영화 산업 위기 증폭"
[현장]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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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보니앤클라이드> 프레스콜 에서 클라이드 역의 박형식과 보니 역의 가희가 하이라이트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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