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nom ENT 한국대표 김준파(노아)(주)Phenom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준파가 미국 프로듀서와 아시아 퍼블리싱 독점 계약을 맺었다.
연예기획사 (주)Phenom 엔터테인먼트(대표 김준파)는 최근 미국 프로듀서 타미 브라운과 아시아 퍼블리싱 독점 계약을 체결, 미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국가들과 활발한 퍼블리싱 작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타미 브라운은 블랙아이드피스, 레이디 가가, 저스틴 비버, 나스, 메리 제이 블라이즈, 자넷 잭슨,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다. Phenom 엔터테인먼트 "미국 프로듀서들과의 교류를 통해 아시아의 가능성 있는 아티스트를 미국으로 진출시키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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