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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공정보도와 인적쇄신을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돌입한 MBC 기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본사 5층 보도국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각 부장들이 아침편집회의를 위해 회의실로 가고 있다.
MBC기자회는 공정보도 훼손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며 전영배 보도본부장과 문철호 보도국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번 제작거부에는 26기 이하(차장급 이하 평기자) 기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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