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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막식은 없었다, 공식 깨고 '혁명' 쓴 파리올림픽
이영표의 일침 "한국 감독 뽑아도 되지만, 세계 트렌드는..."
작품 압박감 고백한 지창욱... 유재석이 건넨 감동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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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31일 저녁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열린 2011 SBS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보스를 지켜라>의 김재중이 포즈를 취하며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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