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취미생활로 루어낚시를 좋아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계류와 강, 저수지, 바다에서 루어낚시를 하고 겨울에는 송어낚시를 하죠.
물론 많이 갈 수가 없네요. 요즘은 바쁜 일정을 소화하기도 힘들고, 특히 송어낚시는 유료낚시터를 가야하기 때문에 유료의 압박을 많이 받아 잘 못 갑니다. 하지만 근래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낚시도 했지만, 주로 촬영을 했습니다.
▲ 송어랜딩 장난감과 루어로 송어를 낚는답니다. ⓒ 이대표
플라이 낚시를 하시는 분이 멋찌게 랜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