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애런 맥기와 LG 박훈근의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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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여린 06-07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강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부산KTF가 창원LG에 95-86으로 역전승을 해 창단 4년 만에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벼랑끝에 몰린 창원LG는 경기시작부터 홈팀 부산KTF를 거세게 몰아붙이며 3쿼터까지 71-66로 앞섰으나 4쿼터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졌다.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 간 챔피언결정전 1차전은 19일(목) 오후 6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 KTF 애런 맥기와 LG 찰스 민렌드의 리바운드 쟁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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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필립 리치가 LG 수비진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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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애런 맥기가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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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박규현이 홍기환 심판에게 가볍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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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찰스민랜드가 KTF애런 맥기와 필립 리치사이를 뚫고 슛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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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송영진이 LG수비진을 피해 무리한 슛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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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이홍수가 하이패스를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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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필립 리치가 리버스 덩크 슛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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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프전 진출을 자축하는 KTF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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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데일리안,엑스포츠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7-04-15 13:14 ⓒ 2007 OhmyNews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데일리안,엑스포츠뉴스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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