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06-07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부산KTF가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108-104로 대구 오리온스를 이겼다.
 KTF 필립 리치(흰색)와 오리온스 마커스 다우잇(빨간색)의 점프볼
ⓒ 박영태

 KTF 김도수의 공을 뺏으려는 오리온스의 김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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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이드를 파고 드는 KTF 신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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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필립 리치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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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스의 피트 마이클이 KTF 애런 맥기의 원핸드 슛을 쳐내려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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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김희선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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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스 성준모가 KTF 송영진의 슛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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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애런 맥기가 오리온스 피트 마이클을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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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온스 김병철이 KTF 조성민을 밀착해서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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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필립 리치가 연장전에서 승리를 굳히는 덩크슛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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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프로농구단 홈페이지,데일리안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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