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 필립 리치와 전자랜드 키마니 프랜드와의 점프볼
ⓒ 박영태
1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06-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홈팀 부산 KTF와 부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시종일관 리드를 지킨 부산 KTF가 88-76으로 부천 전자랜드를 가볍게 물리쳐 종합 순위 2위를 굳건히 지키며 3위 창원 LG와 2.5게임차로 벌렸다.

이날 승리를 거둔 부산KTF 추일승 감독은 프로 데뷔 통산 100승을 달성해 승리의 기쁨을 더했다.

▲ KTF송영진이 전자랜드 전정규를 제치며 슛을 시도하고있다
ⓒ 박영태

▲ 전자랜드 김택훈을 앞에두고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KTF 필립 리치
ⓒ 박영태

▲ KTF 애런 맥기가 원핸드 슛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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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드 석명준이 KTF 신기성의 인사이드 공격을 방어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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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조성민이 골밑슛을 시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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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김희선이 골밑에서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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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필립 리치가 공격자 반칙을 범하며 슛을 시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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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송영진이 전자랜드 석명준을 피해 리버스레이업을 성공시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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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F 추일승감독의 100승 기념 축포가 터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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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엑스포츠뉴스, 데일리안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2007-01-12 14:47 ⓒ 2007 Ohm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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