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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으로 쓰러진 여배우가 주인공, 감독의 실험
북으로 향하는 비행기, 이 영화가 말하는 '착륙'의 의미
"잘 생겨서 죄송합니다" 100분 넘게 작정하고 웃긴 남자들
'빠떼루아저씨'에게 도전장 낸 레슬링 영웅 심권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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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스포츠피플(www.sple.com)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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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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