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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성공하면 금반지 선물, 족구단 섭외도" '2장 1절'의 방송 철칙
"하고픈 말이요? 남북은 지금 당장 판문점에서 만나라"
티켓 없이도 함께 춤춘다, 페스티벌 성지 된 철원
'빠떼루아저씨'에게 도전장 낸 레슬링 영웅 심권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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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스포츠피플(www.sple.com)에 실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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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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