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역을 맡았던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 배우 이유미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는 제42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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