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기생충' 봉준호 감독, 이건 남겨야 돼! ⓒ 이정민
봉준호 감독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기생충> 시사회에서 수 많은 취재진들을 자신의 스마트폰을 찍고 있다.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희비극이다.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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