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아홉수 소년' 육성재, 박초롱은 내 운명 ⓒ 이정민
25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제작발표회에서 비투비의 육성재가 에이핑크의 박초롱의 손을 들어올리며 무대 위로 오르고 있다.
<아홉수 소년>은 9세, 19세, 29세, 39세인 네 남자가 아홉수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로맨스드라마다. 29일부터 매주 금토 저녁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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