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표적' 김성령-유준상, 우리는 라이벌 ⓒ 이정민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에서 중부서 경감 영주 역의 배우 김성령과 광수대 경감 송반장 역의 배우 유준상이 라이벌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린 남자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추격을 그린 액션 작품이다. 4월 3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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