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의 트리플 악셀

지난 2월8일 서울특별시 와이키키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0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의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대한민국 선수 유영 선수가 자신의 프리 프로그램인 영화 에비타 OST에 맞춰 트리플 악셀을 성공시킨 뒤 관객석으로부터 환호를 받는 모습

ⓒ김혜민 | 2020.02.1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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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만들기와 글 쓰기를 좋아하는 여행 가이드. 포토그래퍼 남편과 함께 온 세계를 다니며 사진 찍고, 음악 만들고, 글 써서 먹고 사는 게 평생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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