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열차] 권영빈 "해수부는 특조위 기간 배를 올릴 생각 없었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오연호의 대선열차'.

23일 오후 '대선열차'에서는 권영빈 변호사·세월호 특조위 진상규명소위원장,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박정호 오마이TV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권영빈 변호사는 "해수부는 세월호 특조위가 활동하는 동안에는 배를 올릴 생각이 없었던 거 같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오연호의 대선열차' 전체를 담고 있다.

(제작 : 오마이TV / 영상 편집 : 김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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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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