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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명성교회 세습 논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예장통합 총회재판국이 16일 심리를 진행한 가운데 서울동남노회 비대위장인 김수원 목사(가운데)가 심리가 열리는 회의실에 입장하고 있다.

ⓒ지유석201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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