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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 거리의 한 식당. 파리에 사는 대학생을 소개받아 함께 저녁을 먹었다. 아랍계인 그는 "테러는 있어서는 안 될 비극"이라고 말했다. 사실 탈레반과 IS 같은 극단적 이슬람근본주의자는 소수에 불과하다.

ⓒ이준성 제공20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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