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패왕별희

어린 청뎨이를 경극단에 맡기는 엄마 연홍

버림 받은 아이의 상처를 가진 청뎨이는 자신을 챙겨주는 샤오러우에 빠르게 마음을 뺏기고 평생 그를 사랑하게 된다.

ⓒ탕천(湯臣)영화사2017.04.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중국 베이징에서 3년, 산둥성 린이(臨沂)에서 1년 살면서 보고 들은 것들을 학생들에게 들려줍니다. 거대한 중국바닷가를 향해 끊임없이 낚시대를 드리우며 심연의 중국어와 중국문화를 건져올리려 노력합니다. 저서로 <중국에는 왜 갔어>, <무늬가 있는 중국어>가 있고, 최근에는 책을 읽고 밑줄 긋는 일에 빠져 삽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