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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스토리'도 황정민이 하면 다르다
조선시대 보쌈의 원형은 '총각보쌈'이었다
"훈육 안 해 이 지경에 이른 것" 아빠 때리는 초4 금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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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동네 앨범' KCM, 즐기면서 떠나요!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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