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KTX 진부역에서 어깨에 배낭을 멘 외국인들이 승차를 기다리고 있다.
진부역에서 각종 경기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탈 수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평창 올림픽 플라자를 비롯해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올림픽슬라이딩센터, 용평 알파인경기장, 정선 알파인경기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진부역에서 내리면 된다.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