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세월호 극영화, 밀어낼 이유 없었다" 감독의 각오
"여성들에게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국내 첫 여성 '헤르메스', 호평-우려 모두 나왔다
복사
ⓒ 박정호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록하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누군가는 진실을 기록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