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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거부권? 21대 국회 잘 싸웠는지 반성해야..."
"이거 페미 영화예요?" 남자만 나오는 '매드맥스' 신작의 실체
치열했던 16년, 시대를 앞서갔던 샤이니의 현재
2일 오후 '2017 멜론뮤직어워드' 레드카펫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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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워너원 강다니엘, '멜론뮤지어워드'도 접수 ⓒ 이정민
▲ 워너원의 강다니엘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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