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 낮이든 밤이든 돋보여!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혜린)의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서 '낮보다는 밤'을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쉬고 있는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로 재구성된 EXID의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는 변화한 새로운 모습을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바쁘고 정신없는 낮보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밤이 더 좋다는 내용의 업템포알앤비(Up Tempo R&B) 곡이다.

▲ [오마이포토] EXID 하니, 낮이든 밤이든 돋보여! ⓒ 이정민


걸그룹 EXID(LE, 정화, 하니, 혜린)의 하니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서 '낮보다는 밤'을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갑상선 기능 항진증으로 인해 활동을 쉬고 있는 솔지의 빈자리로 인해 4인조로 재구성된 EXID의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는 변화한 새로운 모습을 '일식'과 '월식'으로 표현한 것으로,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은 바쁘고 정신없는 낮보다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밤이 더 좋다는 내용의 업템포알앤비(Up Tempo R&B)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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