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미오와 줄리엣' 판타지 로맨스로 재탄생 9일 오후 서울 연지동 연지원 제1연습실에서 열린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습실공개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역의 배우 동현(보이프렌드), 전예지, 조풍래, 양서윤, 고은성, 김다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작품의 플롯을 각색한 작품으로, 핵전쟁 이후 생겨난 돌연변이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를 판타지 로맨스라는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 [오마이포토] '로미오와 줄리엣' 돌연변이와 인간의 사랑이야기 ⓒ 이정민


9일 오후 서울 연지동 연지원 제1연습실에서 열린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습실공개에서 배우 동현(보이프렌드), 전예지, 조풍래, 양서윤, 고은성, 김다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고은성-김다혜 9일 오후 서울 연지동 연지원 제1연습실에서 열린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습실공개에서 로미오와 줄리엣 역의 배우 고은성와 김다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작품의 플롯을 각색한 작품으로, 핵전쟁 이후 생겨난 돌연변이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를 판타지 로맨스라는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 '로미오와 줄리엣' 돌연변이와 인간의 사랑이야기 9일 오후 서울 연지동 연지원 제1연습실에서 열린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 연습실공개에서 출연배우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작품의 플롯을 각색한 작품으로, 핵전쟁 이후 생겨난 돌연변이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를 판타지 로맨스라는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 이정민

















<김수로 프로젝트 20탄-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동명 작품의 플롯을 각색한 작품으로, 핵전쟁 이후 생겨난 돌연변이와 인간의 사랑이야기를 판타지 로맨스라는 관점으로 풀어내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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