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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아버지' 나영석의 눈물, 시청자도 울렸다
아는 맛이 무섭다, 30년 넘게 이어져 온 이 영화의 매력
2010년, 서울 청계천에 있던 마차를 기억하세요?
[여기는 칸] 영화 <부산행>의 '칸 영화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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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선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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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