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빛나는 미소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이치훈 역의 배우 온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해 6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 전국 각지와 그리스 등에서 국내외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절망과 고통 속에서 기적을 이루는 사람들의 사랑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멜로드라마다.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 [오마이포토] 온유, 빛나는 미소 ⓒ 이정민


22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공사창립특별기획 <태양의 후예> 제작발표회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이치훈 역의 배우 온유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태양의 후예>는 지난해 6월 첫 촬영을 시작으로 6개월여간 전국 각지와 그리스 등에서 국내외 촬영을 마친 작품으로 절망과 고통 속에서 기적을 이루는 사람들의 사랑을 통해 인간의 가치를 생각해보고자 기획된 멜로드라마다. 24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태양의 후예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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