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 박정민, 송몽규 그대로! 배우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송몽규 역할을 위해 북간도에 직접 다녀왔던 이야기를 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 [오마이포토] '동주' 박정민, 송몽규 그대로! ⓒ 이정민


배우 박정민이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동주> 제작보고회에서 송몽규 역할을 위해 북간도에 직접 다녀왔던 이야기를 한 뒤 생각에 잠겨 있다.




<동주>는 일제강점기였던 1935년에서 1945년,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라이벌이었던 청년 윤동주(강하늘 분)와 송몽규(박정민 분)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2월 18일 개봉. 

동주 강하늘 박정민 이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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