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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좌편향" 김병재 평론가 영등위원장에 선출
배우 교체는 신의 한 수, 할리우드 새 역사를 쓰다
양세찬+핑계고 제작진, 왜 남몰래 '쑥쑥'채널 만들었을까?
20일 오후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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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대종상' 김보연, 변함없는 미모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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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보연 ⓒ 이정민
▲ 배우 정재연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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