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송강호-유아인, 아버지와 아들의 고뇌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사도> 제작보고회에서 영조 역의 배우 송강호와 사도세자 역의 배우 유아인이 질문을 들으며 진지하 모습을 하고 있다.<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이야기를 비극적 가족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사도' 송강호-유아인, 아버지와 아들의 고뇌 ⓒ 이정민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사도> 제작보고회에서 영조 역의 배우 송강호와 사도세자 역의 배우 유아인이 질문을 들으며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다.

'사도' 송강호, 왕의 고뇌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사도> 제작보고회에서 영조 역의 배우 송강호가 미소를 짓고 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이야기를 비극적 가족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사도' 송강호, 왕의 고뇌 ⓒ 이정민


'사도' 유아인, 사도세자의 고뇌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사도> 제작보고회에서 사도세자 역의 배우 유아인이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이야기를 비극적 가족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 '사도' 유아인, 사도세자의 고뇌 ⓒ 이정민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이야기를 비극적 가족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사도 송강호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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