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 검객으로 변신한 여왕   2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서 월소 역의 배우 전도연이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 검객으로 변신한 여왕 ⓒ 이정민


24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 제작보고회에서 월소 역의 배우 전도연이 질문에 답하며 웃고 있다.


<협녀, 칼의 기억>은 민란이 끊이지 않던 고려 말 무신정권 시절, 한때 뜻을 함께하며 세상을 바꾸려 했던 '풍진삼협'의 세 검객 이야기다. 8월 13일 개봉 예정.

협녀, 칼의 기억 전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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