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미스터리한 기대주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연덕 역의 배우 박소담이 질문하는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미스터리한 기대주 ⓒ 이정민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연덕 역의 배우 박소담이 질문하는 취재진을 바라보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미스터리한 기대주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연덕 역의 배우 박소담이 작품 속에서 신었던 운동화를 들어보이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박소담, 신고 뛰었던 운동화에요! ⓒ 이정민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박소담, 미스터리한 기대주  21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제작보고회에서 연덕 역의 배우 박소담이 미소를 짓고 있다.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 박소담, 기대주의 미소 ⓒ 이정민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시절, 외부와는 단절된 경성의 기숙학교에 감춰져 있던 비밀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작품이다. 6월 개봉 예정.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 엄지원 박보영 박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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