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박혜경, 장나라 부친과 함께 ⓒ 이정민
데뷔 17년을 맞은 가수 박혜경이 15일 오후 서울 서교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중국 싱글 'SONG BIRD(송 버드)' 발표회에서 배우 겸 가수 장나라의 부친인 배우 주호성과 웃음을 짓고 있다.
가수 박혜경은 배우 장나라의 중국음반유통과 EXO의 첫 중국진출 쇼케이스를 진행했던 맥스스타 그룹과 음반 활동계약을 맺었으며, 15일 중국 록밴드인 흑표밴드 리드보컬 출신 친융과 듀엣으로 '웨이아이즈더마(그대안의 블루 리메이크곡)'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