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야' 김새론, 또 청불 작품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시사회에서 배우 김새론이 머리카락을 넘기며 취재진을 둘러보고 있다.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개봉 예정.

▲ [오마이포토] '도희야' 김새론, 또 청불 작품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시사회에서 배우 김새론이 머리카락을 넘기며 취재진을 둘러보고 있다.

제67회 칸 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된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22일 개봉 예정. 

도희야 김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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