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Jun.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가진 아시아 투어 콘서트 'What time is it?' 그랜드 피날레 공연 기자회견에서 대학생들의 시국선언에 응원의 뜻을 밝혔던 찬성이 계속 기침을 하던 중 경호원으로부터 휴지를 건네받고 있다.
2PM의 'What time is it?'은 지난해 11월 중국 상해를 시작으로 자카르타, 대만, 마카오, 마닐라, 광저우, 방콕을 거친 아시아 투어 콘서트로서 양일간의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약 7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쳤다.